안녕하세요, ‘프린베키 오피셜 한국 서포트’를 맡고 있는 안챤(@3butterflypea3)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한국 오피셜 서포트를 맡는다고 밝히면 잡음이 생길 것 같아 제 정체를 공개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한국의 태국연예인 오피셜 계정들이 누가 계정을 맡고 있는지 밝히지 않고 바로 활동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갑자기 생긴 프린베키 오피셜 한국 서포트의 신뢰성을 의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미 아이돌팩토리 측에서 관리하는 프린베키 오피셜 FC(@freenbeckfc)에 허락을 맡았다고 밝혔기 때문에 당황스러웠으나 신뢰성을 입증하기 위해 프린베키 오피셜 FC 쪽에 계정 팔로우와 인증을 부탁했고, 프린베키 오피셜 FC 측에서는 맞팔로우와 모금 게시물을 리트윗하는 것으로 화답해주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희는 대부분의 한국인이 운영하는 태국연예인 오피셜 계정들이 내세우는 신뢰성 입증이 끝났다고 생각하였지만 아직 많은 분들이 저희를 의심하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FC(팬클럽)가 아니라 서포트 계정일 뿐이기에 아이돌팩토리의 인증까지 받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어떤 식으로 신뢰를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저의 정체를 이렇게 밝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 계정은 저와 태국연예인 서포트 활동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다른 친구 둘이서 운영 중이며, 저는 전체적인 계정관리, 그 친구는 태국과의 컨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서포트를 하고 싶어 하시는 많은 프린베키 한국팬 분들을 접했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태국연예인 덕질은 처음이라’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고 조금 먼저 태국연예인 덕질을 시작한 제가 총대를 매보고자 이 계정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갭더시리즈의 종방이 다가오고 있기에 급하게 MBK 광고 모금을 진행한 후, 그 다음으로 계획 중인 프린이의 생일 서포트부터는 다른 서포터분들을 모집하여 그분들을 주축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선 신뢰를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저의 정체를 공개합니다. 저는 올해 스무살로 태국과 태국드라마, 태국연예인을 사랑하는 태국어과 대학생입니다. 제 망태기가 좀 넓지만 프린베키를 진심을 담아 사랑하기에 많은 분들이 행복하게 덕질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서포트 계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린베키에게 한국에도 팬이 있다고 알리고, 외치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